본 회의 목적은 성모 성심과 성녀 안나의 성덕을 본받아, 회원 개개인의 성화와 상호 간의 친목 단합을 돈독히 하며 나눔의 신비를 체험하는데 있습니다. 65세 이상의 여성 교우들로 이루어 졌으며 나머지의 삶을 오직 한 분이신 천주께 의탁하며, 이웃에게 주님의 자비하심을 알리려 하는 모임입니다.
노인분들의 적적함과 외로움을 안타깝게 생각하던 조병기 바오로 신부님의 주선과 노일순 안나 자매님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발족되어 노인 친목회로 시작이 되었다가 후 일 안나회로 발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