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를 통해 자신을 성화하고 미사성제를 보다 장엄하게 하고 공동체에서 필요로 하는 각종 전례 및 행사에 음악을 통한 참여와 봉사를 목적으로 합니다.

미국 성당을 빌려 미사를 드리던 1979년도에 피아노 사용이 허락되지 않아 몇몇 신자들이 violin, saxophone 등에 맞추어 성가를 부르면서 성가대가 구성되었고 지휘자가 없을 때는 김 부제님께서 지휘하신 적도 있었습니다. 자체 성전을 구입하여 현재의 장소로 성전이 이전된 1992년 부터는 토요일 미사, 8시30분 미사, 10시 미사 그리고 복음 성가대와 어린이 성가대가 구성되어 인원도 많이 증가했고 현악 팀도 조직되는 등 체계적으로 발전이 되고 있습니다.

성가대는 매 주일 미사 후에 한 시간씩 성가 연습을 하고 특히 부활절과 성탄절 전에는 2개월 간 특별 연습을 함으로써 보다 성스러원 미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음악적 실력 향상과 단원들의 성취감 고취를 위해 열린 음악회 참여 및 자체 성가 발표회를 가질 계획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