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뜨 레 야

소개

울뜨레야는 꾸르실료 3박4일의 교육을 체험한 형제,자매들의 모임입니다.

꾸르실료

우리나라는 1967년 5월 필리핀의 카이모 형제 등 12명이 서울에 와서 이 운동을 전수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30여년 동안 전국 14개 교구에서 약 10만명에 육박하는 많은 형제, 자매들이 이 꾸르실료 운동에 참여했고, 가정과 사회와 교회 일선에서 참다운 크리스찬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꾸르실료에 참여한 형제, 자매들을 꾸르실리스따라고 부르며, 울뜨레야는 3박4일간의 꾸르실료에 참여 함으로써 자신과의 만남, 그리스도와의 만남, 이웃과의 만남을 체험하고 이상, 순종, 사랑의 정신으로 사회 환경속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꾸르실리스따들의 모임으로 크리스찬으로서 기본적인 것을 생활화 하도록 서로 격려하고 함께 우정을 나누기 위한 꾸르실료 운동의 모임입니다.
자신의 복음화와 이웃의 복음화를 통하여 그리스도 신비체로서의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는 교회공동체 운동입니다.
우리나라는 1967년 5월 필리핀의 카이모 형제 등 12명이 서울에 와서 이 운동을 전수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30여년 동안 전국 14개 교구에서 약 10만명에 육박하는 많은 형제, 자매들이 이 꾸르실료 운동에 참여했고, 가정과 사회와 교회 일선에서 참다운 크리스찬 생활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꾸르실료에 참여한 형제, 자매들을 꾸르실리스따라고 부르며, 울뜨레야는 3박4일간의 꾸르실료에 참여 함으로써 자신과의 만남, 그리스도와의 만남, 이웃과의 만남을 체험하고 이상, 순종, 사랑의 정신으로 사회 환경속에서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꾸르실리스따들의 모임으로 크리스찬으로서 기본적인 것을 생활화 하도록 서로 격려하고 함께 우정을 나누기 위한 꾸르실료 운동의 모임입니다.​

설립목적

꾸르실료 교육을 수료한 형제, 자매들이 모여 “이상, 순종, 사랑”의 꾸르실료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은총을 눈과 귀와 마음으로 느끼고 깨달음으로서 내적 변화, 즉 회심을 체험하고, 자신의 소명을 깨달아 각자의 환경을 복음으로 발효시킴으로써 누룩의 역할을 수행하는 정예화된 평신도 사도를 양성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